7WAYS 퍼스널컬러진단

[스토리앤스타일]은 스타일이 시각적 언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춥니다. 컬러에 있어 메시지를 갖는 요소는 바로 톤(tone)입니다. 톤(tone)에는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공감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이용하려면 피부색을 기준으로 하는 웜/ 쿨 분류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시중에 널리 알려진 웜/ 쿨의 진단법은 색상(HUE)에 초점이 맞춰진 것입니다. 피부의 색소를 파악하는 것에 집중되고 그 결과가 컬러 메이크업 제품과 깊게 관련됩니다. 컬러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피부의 색소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메이크업만으로는 그 사람다운 메세지를 시각화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포함하여 이미지 전체를 다루려면 <스타일 컨셉>이 필요합니다. 스타일 컨셉을 만드는 핵심 요소가 바로 톤(tone)입니다. 따라서 최적의 스타일링을 찾고 싶다면 톤(tone)을 중심으로 진단을 해야합니다.

7ways 퍼스널컬러진단 결과는 바로 7ways 스타일컨셉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7ways 퍼스널컬러진단의 원리

모든 컬러는 빛이 있어야 보입니다. 컬러의 구분은 빛이 닿아 반사되는 파장 길이로 인해 가능합니다.

컬러의 파장은 착용자 얼굴에 조명효과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파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심장박동, 곧 맥박으로 인해 몸에서 발생하는 파동입니다. 맥박은 연령과 노화, 건강상태, 정서적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것이 곧 그 사람의 에너지 레벨입니다.  

퍼스널컬러는 어떻게 판단할까?

퍼스널컬러의 정의는 위와 같습니다. 그래서 판단기준은 건강미와 고유성입니다. 

건강미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아기의 모습을 참고합니다. 고유성은 건강미가 가장 돋보이는 컬러 메시지를 따릅니다. 

7ways퍼스널컬러진단에서는 건강미가 돋보이고 그 사람 고유의 강점이 그대로 잘 드러나는 상태를 찾아 스타일링으로 적용합니다.

한 번 알아본 퍼스널컬러는 영원할까?

나이가 들면 모세혈관 수가 감소하며 건강미, 다시 말해 생기는 감소합니다. 생활환경에 따라 피부색소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잘 어울리는 컬러는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변화에 대응하여 어떻게 자신을 건강하게 표현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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