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WAYS 퍼스널컬러진단은 스토리앤스타일이 독자 개발한 진단법으로 스타일 컨셉을 찾게 해줍니다. 이번에는 원리와 진단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진단받는 분의 얼굴 아래에 명도, 채도 별 컬러드레이프를 대보고 거울에 비친 얼굴 인상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진단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각 컬러드레이프마다 다른 파장을 뿜어냅니다. 그 파장이 얼굴에 각기 다른 조명효과를 일으켜 인상을 변화 시킵니다. 그런데 같은 컬러드레이프를 대어도 각 사람마다 다른 영향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진단 받는 사람의 몸에서 흐르는 파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파동은 맥박입니다. 당영히 사람마다 다릅니다. 맥박은 연령,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심리적인 부분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 말은 7WAYS 퍼스널컬러진단의 결과는 몸과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스타일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와 마음을 반영합니다. 7WAYS퍼스널 컬러진단은 바로 컬러드레이프마다 달라져 보이는 얼굴, 이 현상을 관찰합니다. 그렇다면 더 구체적으로 과연, 무엇을 보는 것일까요?앞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바대로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인상은 호감을 만들고 기회를 부릅니다. 첫인상에서 끌리게 만들고 계속 만나보고 싶도록 만듭니다. (상대의 한정자원인 돈, 시간, 에너지를 투자하고 싶도록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7WAYS퍼스널컬러진단은 자신을 가장 건강하고 매력있어 보이도록 만드는 컬러를 찾는 일입니다. 이것은 타고난 자신의 에너지 레벨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루는 톤(tone)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기준>>이제부터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지 그 세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눈여겨 봐야하는 것은 바로 바이탈리티(vitality)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기감이죠. 생기감의 판단기준은 바로 <아기>입니다.아기의 특징적 요소가 많이 드러날 수록 생기감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하필 아기일까요?아기는 태어나서 생후 1년까지, 체중이 3배 키가 2배 정도 자랍니다.놀라운 성장이죠. 이 때의 바이탈리티는 인생을 통틀어 가장 강력합니다. 1년 미만의 아기를 본 적이 있나요? 아기는 그 존재만으로도 눈길을 끕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바로 생기입니다. 봄에 돋아난 새순에서 느껴지는 경이로움, 새 생명의 맑고 깨끗함.이것은 모든 생명체가 사랑하는 강렬한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때 우리는 그 기준을 아기의 느낌, 아기가 주는 생명의 화사함, 그 매력을 찾는 것입니다. <아기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아기는 피부색이 균일합니다. - 우리가 화장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균일감 때문이죠. 아기는 탄력있는 비취볼 같은 뺨을 갖고 있습니다. - 꺼지거나 쳐짐이 없죠. 아기는 새 것입니다. - 사용의 흔적인 흉터나 잡티가 없죠. 이런 요소들이 어떤 컬러 드레이프를 대었을 대 만족시키는지 관찰해 보는 것입니다. 피부색이 균일하게 느껴지고, 잡티나 점이 덜 보이고, 눈아래 다크서클이 덜 두드러지고, 얼굴근육이 위로 당겨지며 왠지 미소짓는 느낌을 주는 컬러드레이프를 찾아내면 됩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런 차이가 엄청나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심히 보면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옷을 살 때 이런 관찰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컬러가 더 잘 어울리는지 스스로 얼굴을 보며 유심히 살펴 보세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매를 결정하려 할 때 집에 갖고 있는 옷들과의 코디네이션 활용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이런 선택방법은 사람은 제외되고 옷끼리의 조화만 생각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늘 비슷한 옷만 사고 나와는 동떨어진 옷을 입게 됩니다. 항상 스타일의 중심은 활력감 있는 자신이어야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퍼스널컬러진단 #7ways퍼스널컬러진단 #스토리앤스타일 #마곡퍼스널컬러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