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쿨톤이라 생각하고 옷을 구매,화장을 했어요. 코로나라 살이 많이 찌고 색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옷이 잘 안 받나 싶었던 참에 후기를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내 강점을 부각시키고 자신감도 주시면서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시간도 되는 알찬 시간이였습니다.역시나 배테랑이셔서 이미지와 카운셀링을 통한 최적의 어울리는 색감을 잘 뽑아내주시고 알려주십니다.이제 저는 추천받은 컬러를 참고해서 옷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자신의 옷 스타일에 대해 주저하시는 분은 해보시면 후회없는 시간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