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들어서며 저에게 맞는 색은 무엇인지 어울리는 스타일은 무엇일지 궁금해졌어요. 사실 젊을 때는 젊음 그 자체만으로 무엇을 해도 예쁘잖아요😌 이번에 퍼스널컬러 진단 받으며 전혀 예상 못한 결과가 나왔지만! (좋아하는 것과 어울리는 것은 다르다…!) 진단 받은 스타일컨셉을 시도 해 보려고 해요. 출산과 긴 육아로 저의 에너지를 꾹꾹 눌렀던 것 같아 앞으로는 저를 더 아껴주고 반짝반짝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네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컨설팅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