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났지만나에게 애정있던 친구를 만나 조언을 들은 느낌이었어요.스스로 잘 알고있는 단점인데 그냥저냥 넘어갔던 말투같은것들도 너무 상냥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조금씩 고쳐나가볼까해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몰두하며 듣고왔네요.좀더 생기있게 살아볼수 있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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