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만 찾는다기보다는 나에 대해 풀어가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도 발견해주시고 얘기해주시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체크해야할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된 그 이상의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으면서 그 또한 유익한 시간들이었구요! 나에 대해 브랜딩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꽤나 긴 시간이었는데도 즐겁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진단 결과들을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좀 더 가치있게 멋있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storyn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