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컨설팅 받았었어요. 솔직히 깜짝 놀라서 잊을 수가 없었죠. 정말이지 옷에 대해 이렇게 다르게 해석한다는 게 신기했거든요. 근데 다 맞는 말이었어요. 왜 그 동안 몰랐을까 싶을만큼 새롭고 논리적이고.. 그랬어요.책 반갑습니다. 완전요. 저 소중하게 입고 사는데 그 말도 책에 있어서 더 신기하네요. 사람도 물건도 다 귀하게 되니까 다들 가서 상담도 받고 e북도 보세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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