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 개발자로 일하다가 영업을 하게 되서 옷 스타일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평소 옷에 무관심한 편도 아니었는데도 상황이 달라지니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어려워져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협상의 톤, 매너까지 두루 익히고 자세교정과 워킹 수업도 들었는데 몸을 움직이는 수업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 참여한 다른 팀장님도 워킹 수업이 제일 좋았대요. 2주 간격으로 3회, 중간에 출장 있어서 두 달 반 정도 걸렸는데 주변 평이 아주 좋습니다. 자신감도 생겼구요. 대표님, 강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