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예약했는데 지인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기대 이상이었고 큰 위안이되고 자신감도 얻었어요. 스타일이 무엇인지에, 나를 표현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무조건 안 튀게 입으려고만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그 동안 입고 다닌 건 다 오히려 강해보이는 쪽이었... ㅎㅎ 그래서 컨설팅 받은대로 요즘 하고 다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소심한 사람도 퍼스널 브랜딩도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야 더 안전하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안목을 얻을 수 있으니 진짜 추천합니다. 인생에서 꼭 만나야할 컨설팅이예요. 추천추천합니다.